“성탄절 기간을 전도의 기회로 삼읍시다”
성탄의 진정한 의미 알리는 금관포인세티아브로치 개발한 차정호 목사
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 거리에는 크리마스 캐롤송이 울려퍼지고, 구세군 자선냄비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백화점과 가게들은 산타크로스 할아버지 장식을 내세워 크리스마스 기획 상품전시 판매에 열을 올린다. 화려한 12월,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인 예수님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상술에 빼앗긴 마음은 크리스천도 예외는 아니다.
▲ 차정호 목사 ©뉴스파워